“우리는 간첩도 폭도도 아니다. 그만 악용해라” 울분

등록일2019.02.14

“우리는 간첩도 폭도도 아닙니다. 5·18을 정쟁의 수단으로 이용하는데 환멸을 느낍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합니다.”

13일 오전 7시 서구 쌍촌동 5·18시민문화센터 앞 200여명의 5월 단체 회원들은 마치 전쟁을 준비하는 듯 엄숙한 분위기였다. 어느 누구도 입을 떼지 않은 채 비장한 표정으로 서둘러 서울행 버스에 타는 모습이었다.

더보기

추천영상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