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의 재발견, 테마별로 즐기는 양림동 투어

등록일2019.03.04

들어봤다. 가도봤다. 예향이라는 감투를 넘어 마을 자체가 예술을 입었다는 양림동 말이다. 

광주의 ‘핫 플레이스’라기에 잔뜩 기대하고 찾아가 본 양림동, ‘좀 색다르긴 하네. 그런데 요즘 좀 뜨고 있다는 카페의 거리들과 다를 게 뭐지? 두, 세번 올 정도로 매력적인가?’. 필자는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뒤늦게 깨달았다. 무지했다는 걸. 누구도 친절하게 알려주지 않아 알지 못했던, 몰라서 보지 못했던 양림동의 진짜 모습을 찾아 나서고서야 양림동을 여러 번 가야 할 이유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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