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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는다’,
‘시각장애인들이 누구의 도움 없이도 혼자 걸을 수 있는 길’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
한마음길은 정말이지 장애물이 없다.
후각과 청각, 촉각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 것도 특징이다.
산책로 주변에는 향기가 강한 라일락과 매화나무, 허브식물 등 1만포기가 넘는 꽃과 나무들이 식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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