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도 응원하는 광주·전남 학교 국제교류

등록일2019.05.22

광주·전남지역 일선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 중심 국제교류가 잇따라 글로벌인재 양성의 기대를 받고 있다.

광주에서는 연간 30개 안팎의 초·중·고교에서 학생 중심 국제교류가 진행되고 있다. 중국이 절반 가량으로 가장 많고 일본, 프랑스 순이다.

국제교류를 실시하는 학교 중 국제고가 단연 눈에 띈다. 지난 20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한·중·일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문화체험 행사를 열고 있다. 중국 하남성 허창고, 일본 고치현의 메이토쿠고 교사와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속공연과 전통무용, 힙합댄스와 태권도 시범, 그룹사운드 공연에 이어 세계적 아이돌그룹인 7인조 보이밴드 BTS(방탄소년단)의 메인댄서 겸 서브래퍼인 제이홉(정호석)이 활동했던 댄스동아리(Center-Y)의 공연도 새롭게 곁들여졌다.

특히, 월드투어 차 미국에 머물고 있는 제이홉은 영상편지를 통해 "인성과 지성의 조화로 창의적인 국제인이 되자"는 메시지를 보내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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