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 속 차량 갇힌 운전자 구한 시민들

등록일2018.12.31

광주 광산구가 교통사고로 불이 붙은 자동차 안에서 운전자를 구출한 시민들에게 5일 '의로운 시민상'을 수여했다.


'의로운 시민상' 주인공은 보문고 오대호(18) 군, 전자공고 송현호(18) 군, 자영업에 종사하는 황철(47) 씨, 태비태권도관장 선용철(43) , 고보경(34) 디자인봄 강사, 배진남(37) 삼성전자 반장과 박기민(25) 사원, 이정현(47) 광산경찰서 경위 등 8명이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오후 8시35분께

광산구 운남동 한 아파트 앞 삼거리에서 교통사고로 불이 난 차량에 갇힌 송모(26·여)씨를 구조했다.

더보기

추천영상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