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갯바위에서 실종과 구조

등록일2019.03.18

17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오전 7시 47분께 전남 신안군 하의도 남방 인근 갯바위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정과 진도파출소 연안구조정, 헬기를 급파했다.

그물을 걷어올리기 위해 갯바위를 내려가던 이모(71세, 남)씨는 너울성 파도로 바다에 빠져 실종돼 숨진 채 발견됐다.

해경에 따르면 아들 이씨와 아내 윤모(70세, 여)씨가 이모씨를 구조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지만 높은 파도로 구조하지 못해 인근 갯바위로 고립됐다.

해경은 신고접수 28분만에 아들 이씨를 발견하고 헬기로 구조해 목포소재대형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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